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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 돈 많고 타락한 성직자(富者司祭)의 통정(通情)을 다룬 가쉽인가? 아니다. 父子와 師弟 간 疏通의 장이다. 여러 차례 직장을 옮겨 다닌 대학 교수가 아들과 혹은 제자들과 나눈 또는 나눌 이야기다. 할 말이 있어서, 할 말이 있다기에 여기 자리를 편다. 이 땅에 아버지라면, 선생이라면 누구라도 환영한다. 또 그 자녀 그 제자가 아니어도 무방하다. 규칙은 단 하나, 자신을 밝히는 거다. 물론 그조차도 강제할 방법은 없다.

시니어 계몽 참여 희망자 모집

조회 수 141 추천 수 0 2017.10.02 10:45:35

제자건 후배건 찾아와 담소중에 힘들어 하는 것 중 하나가

부모님 혹은 상사들과의 대화의 어려움이다.

 

내 설명은 이러하다

4차 산업혁명과 국제화로 미친듯이 변해가는 주변과 갑자기 늘어난 고령화 사회로의 

이동은 지금의 시니어들이 편생 살아오면서 상상조차 해 보지 못한 환경이다.

본능적 자기방어 기재가 작동해서 경직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이 것이 저들이 예전 어른들처럼 넉넉하고 포용적이지 못한 이유다.

 

하지만 장수시대니 만큼 저들과 앞으로도 족이 수십년은 부모와 자식으로 혹은 상사와 아랫사람으로

함께 해야 한다. 

해서 물을 뒤짚는 역류작용이 필요하다. 이른바 주니어를 통한 시니어 계몽

 

저들에게 전할 메시지를 자네들을 통해 전하려 하니 동의하면 손을 들게

 

방법은 이렇다

매주 한꼭지씩 내가 글을 올린다. 혹은 밴드나 단톡방에 게시한다

이 글을 각자 해당 시니어에게 전달하고 이를 주제로 대화를 제안한다

대화 내용 혹은 그 소감을 댓글로 작성한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모여서(우리끼리 혹은 시니어를 초청) 토크쇼 형식의

대화의 장 (시니어 테드) 을 펼친다

 

연후 중에 혹, 이 글을 읽는 다면 의견들 주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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