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또 새 학기를 맞이하여 웹 강의실의 스킨 사진을 바꾸고

각 과목별 개요를 새롭게 작성합니다

이 곳은 새내기 여러분이 태어날 즈음인 2000년에 개설, 지금까지

18년 37학기 째를 맞이합니다. 꽤 오래됐지요? ㅎㅎ

하지만 난 매번 설레고 새롭습니다

 

겉 표지에도 썻듯이 인생은 아무도 가 보지 않은 길을 가는 모험의 길입니다

더군다나 4차 산업 혁명이 주도하는 급격한 변화는 앞서 간 선배들의 경험조차

무용지물로 만들어 버립니다

해서 더 떨리지만 그만큼 더 짜릿합니다

 

이번 학기도 여러분과 이 모험을 즐겼으면 합니다

 

어제든 얘기할 곳이 필요하면 내 연구실(308호 3층 맨 끝쪽 연못 곁에 있는 방)로

찾아오세요 문은 항상 열어 두겠습니다

 

                                       2018년 가을을 맞으며 김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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